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차용 에어컨 (문단 편집) == 하차 전 증발기 건조 팁 == 증발기에 물기가 있는 상태로 하차하면 증발기에 곰팡이가 생겨서 에어컨을 틀 때 불쾌한 냄새가 나고 폐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. 하차 전 증발기를 건조시키고, 시동을 끄기 전에 외기모드로 해두어야 증발기 건조에 도움이 된다. 증발기를 건조시키는 것엔 몇 가지 방법이 있다. * 목적지 도착 5분 전부터 외기, 송풍으로 건조시키기 목적지에 도착하기 5분 전에 냉방(A/C)을 끄고 외기 모드로 바꾸고 창문을 열고 주행하면 달리면서 증발기가 건조된다. 다만 무더운 여름날엔 잠깐이라도 에어컨을 끄면 덥다는 것이 문제. * 주차 후 시동을 끄고 외기, 송풍으로 건조시키기 주차 후 시동을 끈 뒤 키를 ON 위치로 두어 공조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. 냉방(A/C)을 끄고 외기 모드로 바꾸고 창문을 열고 5~10분간 돌리면 증발기가 건조된다. 차에서 내려 시원한 곳에서 잠시 기다리면 된다. 다만 적당히 기다릴만한 곳이 없다면 역시 덥다는 것이 문제. * 목적지 도착 15~20분 전부터 내기모드로 에어컨 사용 및 냉기 날리기 증발기에 맺히는 물방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이다. 목적지 도착 15~20분 전부터 내기모드로 에어컨을 돌려 차량 내부 공기의 습기를 최대한 제거한다. 주차하기 1분 전에 내기모드를 유지한 상태로 에어컨 바람 세기를 최소로 하고 냉방(A/C)을 끄고 송풍시킨다. 주차하고 외기모드로 바꾸고 시동을 끈다. 이렇게 하면 증발기가 완전히 건조되지는 않지만 증발기의 냉기가 사라져 시동을 끈 뒤에도 물방울이 덜 맺히고 빠르게 건조된다. * 애프터블로우 설치 시동을 끈 뒤 송풍이 돌아가게끔 하여 증발기를 건조시키는 장치가 있다. 이를 설치하면 따로 신경쓰지 않더라도 시동이 꺼진 뒤 알아서 증발기를 건조시켜준다. [[분류:냉·난방기구]][[분류:자동차 부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